어쩌다 이렇게 됐을까요

경기 침체로 인한 퇴직 강요라니 슬프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같이 고생한 사람들한테 이런 처우를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이 있어야 힘든 일이 있어도 결국 일어날 수 있는건데 멀리 보지 못하고 근시안적인 태도로 무책임하게 문제를 해결하면 남아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애사심이 생길까요? 서서히 침몰하는 배가 될 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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