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수 없는 현실인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신입회원입니다.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요즘 우리나라 경제의 현실이 좋지 못합니다. 

 

 여기저기  희망퇴직의 나쁜 바람이 불고 있네요. 

 

 퇴직으로 인해서,  서민들의 삶은 더 팍팍해지고, 있고,  

 우리나라는  이런  퇴직같은  안 좋은 현실로 인해서,  경제가 안 좋아지고,  

 결혼도 안하고,  아이도 안 낳으려고 하고,   인구가 줄어들어 ,  

  기업은  소비 감소로 인해서,   희망퇴직을 시켜서,     경제를 더 안좋게 하고  

 나쁜 풍차가 계속  돌고 있습니다.   

 

 현실은 좋지 못하지만,  기업이   인원을 구조조정하는 것은   바람직한 현실이 된다고는 

 볼수 없으나,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  이 글을 보는 당신이 오너라면,   회사 사정이 좋지 못한데,  인원을 계속 붙잡아 둘수는 

 없습니다.  물론, 노동자 들이    소모성 부속품은 아니지만,    기업이  손해를 감수하고, 

 노동자들의 삶을 전부 책임 져야 한다는 것또한,    결코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업은 원래부터  이익을 토대로 ,  탄생했고,  태어났습니다. 

 기업은 뼈쏙까지   이익 집단인 것입니다.  결코,  자원봉사 단체가 아닙니다. 

 

 국가나 정부 또한,  기업과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세금을 걷고 있으며,  그 세금이  부족하다면,   

  어떤  공공분야의   혜택을 축소할지 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물이 물이 없는데,  어떻게  농사를 지을수 있겠습니까 ?  

 마른 오징어를  씹는 다고 해서,  물이  얼마나 모을수 있겠습니까 ?  

 

 우리는 회사의 퇴직강요를  피할수  없는 현실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회사에  재직중에  퇴직을 대비하여,  어떤 준비를 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대기업, or  철밥통 기업의  월급에  안주하여,  과소비를 하지 않았는지, 

  이런 대기업의 안락한 그늘에서  자기발전을   하지 않고,   세월을 죽었는지  반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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