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음식을 사다가 다른 필요한 분들 사지도 못하게 막고,
유통기한도 짧은 식품을 실온에서 사고 되팔고 한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정말 요즘 느끼는데 경제가 어려워서 그런지 뭐 인기있는 물건 같은거 출시되면 실제로 자신이 소장하려고 사는 분들보다 되팔이들이 훨씬 더 몰려드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