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대규모로 일어난 전세사기만 해도 몇 건인데...
아직까지 이걸로 찬반 논란 따지고 있을 때인가 싶네요
가해자들은 그 돈으로 잘 살고 피해자들만 전전긍긍하면서 사는 거 너무 잘못된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