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한 것도 개그라고 다 웃어넘기다보니 선을 넘어버렸네요; 3명이 촬영하고 같이 검수하면서도 이상함을 느끼지 못했다는것도 참 문제입니다. 이렇게 공론화가 되어 사과라도 받고 지나가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지역비하로 상처받은 주민들이 더 큰 상처를 받는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