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수가 많다고 그 사람의 그릇이 넓고 신뢰가 가능 건 아니죠. 허울좋아보이는 구독자수 내면엔 거리낌 없이 남을 비하하는 인성이 드러나네요. 진심어린 반성으로 비슷한 일이 재발하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