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이 재산의 대부분인 사람들이 참 많죠 그런데 누락이라니

마음이 참 아프네요

 

청약의 기쁨을 안고 신축에 들어간다는 기대하에 입주했건만 

 

누락이되고 부실시공이된곳이라면 그 상실감은 어디에 토로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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