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집도 아니고 사람사는 집을 가지고 장난을 쳐

이제껏 다룬 이슈 중에 가장 분노를 치밀어오르게 하는 주제네요.

입주자 몇천명의 소중한 돈과 생명을 담보삼아 나만 아니면 된다는 마인드로 주사위 게임을 굴린겁니다.

무슨 GTA합니까. 목슘으로 장난친 값 톡톡히 치뤄야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