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이 되는 일인가요?
차로 따지면 차체가 없는거고 사람으로 따지면 뼈가 없는건데
이런 기막힌 일을 잘못된 일인줄 알면서도 시공한 사람들 죽을 때까지 벌을 달게 받아야합니다
과연 자기가 살 집이라도 그랬을까요
핑계와 변명으로 이 말도 안되는 짓이 정당화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