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투기때문에 난리더니 이번엔 순살아파트 인가요? 거참...
공사라고 믿고 맡겨뒀더니, 직원이랑 임원들 배만 불렸네요. 나라가 왜 이렇게 돌아가는건지?
공무원이고, 공공기관이고 신뢰와 청렴이란게 너무나 진귀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