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사회에서 신체와 정신의 나이가 예전과 다른 현 시대에 맞게 상향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청년 취업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해서 그것을 정년의 퇴직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