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두렵습니다.

작년에 집과 자동차 모두 침수를 겪다보니 넘 무섭고두렵습니다. 정부에서 대책을 세운다고는 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그 피해량을 예측할 수도 없고 대비할 수 없음에도 공포감이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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