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꿉꿉함이 문제였는데 이제는 생사의 문제군요

전에는 장마가 온다면 꿉꿉함 때문에 보일러를 틀어야 하나가 문제였는데

이제는 너무 비가 오다보니 문제가 더 커졌네요

이제는 장마가 아닌 우기의 시기로 더욱 확대되었네요

그러다보니 서민들의 피해가 엄청날거 같습니다

아직도 작년의 피해 속에서 복구가 늦어진 곳도 있다고 하는데

그분들은 마음이 타들어갈 거 같에요

국가의 대책이 절실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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