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한 노동행위 존중합니다.

이용자로서는 불편하지만 같은 노동자로서 사측에 목소리를 내기 의해 합법적이고 정당한 노조활동을 하는 측면에서 존중합니다. 서둘러 노사협의를 마치기만을 바랄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