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파업 불편하지만 지지합니다.

노동자는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사측과 협상할 수 있어야 하며 그 과정에서 합법적 파업은 용인해주어야 합니다. 모든 파업을 반대한다면 세상은 오로지 정부 국회 지자체 우두머리들의 머릿속이 원하는대로만 굴러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