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가 머리를 맞대어 협의점을 찾길 바랍니다

노조 파업을 모두 지지 하지 않지만 경쟁체재로 성장한다는 명분하에 만든 수서srt를 만들었지만 경쟁은 커녕 적자와 기형적인 운행을 하며 노조의 주장대로 편성의 기형화까지 만들고 있다 공공재인 철도를 민영화를 만들기위한 극우정당의 꾸준한 시도는 항상 경계해야 하는데 노조의 명분은 타당하다고 샹각된다 또한 교대 근무 또한 정당한 요구를 하지만 현실과의 괴리를 한번에 해소 할려고 하기보다 단계적인 절충이 현실적이라 생각된다 지난 몇년간 운영으로 이원화의 장점이 없음을 현정부도 인지하고 통합하여 운영되기를 바랍니다 

0
0
댓글 13
  • 프로필 이미지
    파란무늬#ktCC
    일단은 절충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차후 분명 변해야 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rkfl1#gq0k
    협상 잘 되야죠
  • 프로필 이미지
    따스한장갑
    알맹이먀 빼가는 민영화반대
  • 프로필 이미지
    작은앙마
    민영화반대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뚠뚠
    성의있는 협상이 되길 바랍니다
  • 프로필 이미지
    kt듀얼라이트#TBxo
    빨리 합의가 되기를
  • 프로필 이미지
    새봄사랑#Ezna
    서로 의견을 잘 조율해서 협상이 잘됐으면 좋겠어요
  • 프로필 이미지
    프로집둥러#0Vyw
    사보다 정이 문제 인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sop#7Wpy
    단계적 절충과 무리한 공공재 민영화를 견제하자는 의견 공감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piuy su
    네 명분이 있어야합닏.민영화는 절대 반대입니다.경쟁체제유지
    공공사업은 경쟁할 업체가 없어요 ~~그런 사업아닙니다.
    
  • 프로필 이미지
    로메인
    좋은 의견이네요 민영화 저도 반대에요 현실적방안을 잘 찾아 협의하면 좋겠네요
  • 프로필 이미지
    김청하
    맞습니다.정확하게 아시네요
    경쟁력 강화라는 말장난이지만 결국 민영화에요
    막아야죠
  • 프로필 이미지
    백산수
    그런 문제가 있었군요 교대근무같은 경우는 정당한 이유네요 얼른 회사가 노조 이야기좀 들어주길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