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무늬#ktCC
일단은 절충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차후 분명 변해야 합니다
노조 파업을 모두 지지 하지 않지만 경쟁체재로 성장한다는 명분하에 만든 수서srt를 만들었지만 경쟁은 커녕 적자와 기형적인 운행을 하며 노조의 주장대로 편성의 기형화까지 만들고 있다 공공재인 철도를 민영화를 만들기위한 극우정당의 꾸준한 시도는 항상 경계해야 하는데 노조의 명분은 타당하다고 샹각된다 또한 교대 근무 또한 정당한 요구를 하지만 현실과의 괴리를 한번에 해소 할려고 하기보다 단계적인 절충이 현실적이라 생각된다 지난 몇년간 운영으로 이원화의 장점이 없음을 현정부도 인지하고 통합하여 운영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