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가 머리를 맞대어 협의점을 찾길 바랍니다

노조 파업을 모두 지지 하지 않지만 경쟁체재로 성장한다는 명분하에 만든 수서srt를 만들었지만 경쟁은 커녕 적자와 기형적인 운행을 하며 노조의 주장대로 편성의 기형화까지 만들고 있다 공공재인 철도를 민영화를 만들기위한 극우정당의 꾸준한 시도는 항상 경계해야 하는데 노조의 명분은 타당하다고 샹각된다 또한 교대 근무 또한 정당한 요구를 하지만 현실과의 괴리를 한번에 해소 할려고 하기보다 단계적인 절충이 현실적이라 생각된다 지난 몇년간 운영으로 이원화의 장점이 없음을 현정부도 인지하고 통합하여 운영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