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철도는 많은 보상과 환경개선이 이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번 파업은 명목상은 민영화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시레는 자신들의 기득권과 이익을 위한게 명백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이런 파업으로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려하는것은 절대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절대 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