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마다의 고민과 입장들이 다 다를테니
잘 모르는 경우에 찬성 반대 에매하긴 하지만
일반시민 불편함을 주는것에 대해서는 이제는 좀 아니다 싶네요
살아가기 힘들어질때는 말입니다.
불평등에 대해 사회적 이슈를 만들고 싶다면
파업이나 시위 다 좋은데
구지 일반 사람들 피해를 주는 파업이나 시위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해당 업종의 제일 높은사람들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래서 대부분 대표자 사무실이나 거주지에서 시위를 하는듯 싶은데요
해당 회사 관계회사들도 있습니다.
거래처라든가 을의 입장이 되는곳 등등
이제 파업/시위도 변했으면 합니다.
일반시민의 불편함은 최소로 할 수 있는 좀 노력을 하시고 행동을 했으면 합니다.
정당성을 인정 받고자 한다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