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굳이 찬성이다 반대다는 아니지만..
각자 자기 분야에서 일할때는
그들의 사정과 불만과 불평등한 현상 등이
있겠죠... 모두가 다 좋은 방법으로 원만하게
해결하면 좋겠지만...나와 상관 없는 일에대해
사람들은 관심 없으니.. 파업이나 시위로
이런일이 있구나 하는것은 알릴 필요는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