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용구삼다수
철도 자주 타는 사람은 언제 파업하나 조마조마하겠어요
최근 철도를 타지 않다보니 노조가 파업한지도 몰랐네요..근데 조금 있으면 추석인데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을 것 같아 걱정이네요. 단계적으로 정상으로 된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임금 인상에 대한 논의를 해야하는데 의견 차이가 있었나보군요, 얼른 해결하면 좋겠네요.
철도 자주 타는 사람은 언제 파업하나 조마조마하겠어요
원만히 해결되길 바랍니다
솔직히 대중교통 많이 타면 상당히 불편합니다
많이 타시는 분들은 불편함을 감수하셔야겠어요
무슨 파업을 이렇게 자주 하나 궁금하긴 해요
저도 파업 되게 자주 하는거같이 느껴지긴 하더라고요
임금이 서로 생각하는게 많이 다른거같아 격차가 큰가봐요
임금 문제가 아무래도 젤 크죠 돈 먹고사는 문제다보니요
파업하면 국민들에게만 해가 되지요 고위직은 관심도 없고요
국민들만 피해보네요 애꿎은 국민만 고통이고 고위직은 노관심이죠
곧 추석인데 걱정됩니다
명절인데 어케 될지 잘 해결될 수 있을지 참 걱정이에요
정상화 시키려고 많은 사람이 노력했을겁니다
그런가요 다행이네요 얼른 하루빨리 정상화되길 바라요
옮은 말씀입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얼른 불편함이 해결되길요
얼른 해결이 되면 좋겠어요
시민들을 담보로 자기들 이익을 챙기는거같아요
인정이요 이익 그만 챙기길 바라네요 그들
이건 의견차를 좁혀서 해결해야될듯
파업이 해결 잘 되었으면 합니다
얼른 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천에서 서울로 출퇴근하고 있는데, 파업한다는 소리 들리면 1시간 일찍 출근길에 나섭니다. 정말 피로하죠 ㅠㅠ 철도노조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알겠으나 이런 식의 파업은 소시민으로서 정말 너무 힘듭니다.
파업 너무 자주 하니까 솔직히 조금 지쳐요
저는 가끔 기차 타는데 파업이 지지하는 사람과 반대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민영화 로 되어서 더 그런거 같기두 하고 ㅠㅠ
파업 관련 논쟁이 있나보군요 민영화는 저는 반대하네요
추석이라 불편은 할거같아요. 파업 전에 좋게 해결되면 좋았으려만
명절이라 아무래도 불편하죠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니까요
추석 전에는 원만하게 합의를 하고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ㅠ
그랬음 하네요 합의 얼른 하는게 맞다고 보고요
파업하면 더힘들어지는 국민들생각해서 원만한해결이 되었으면좋겠습니다
너무 살기 힘들죠 고통은 국민들에게만 ㅠㅠ
맞아요 원만하게 해결이 되어야할텐데 말입니다..
얼른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길요 우리나라 사람들만 피해를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