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수
저도 처음엔 노조가 얼마나 힘들까 생각했는데 결국 피해는 국민이 받더라고요
시민들의 발을 볼모로 잡고 개인들의 이익을 위해 파업하는 행태는 이제 지겹네요
이렇게 무조건 단체 행동을 하는 노조단체들
이기적입니다
저도 처음엔 노조가 얼마나 힘들까 생각했는데 결국 피해는 국민이 받더라고요
파업하는거 너무 자주 있으니까 이제는 지겹네요
파업 너무 잦은것같네요
파업이 너무 자주 있다보니까 의도가 의심되네요
정부에서 나서서 제재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노조들 항의할거면 다른 방식으로 좀 했으면 좋겠어요
노조단체들의 문제점이 여기있다고 봐요 너무 무작정 행동해요
결국 시민들이 볼모가되네요 ㅠ
파업 너무 잦으니까 아무렇지도 않고 이슈도 안되네요
저는 잘모르겠어요
입장이 다 다르니 생각도 다르죠
개인의 이익으로는 생각하지 않아요
반복되는 파업 너무합니다
반복되는 파업에 시민들만 힘듭니다
추석도다가오는데 걱정입니다
요즘들어 잦긴 합니다
고래싸움에 새우등이 터질 것 같습니다. 파업이라는 극단적인 방법 말고 다른 방법으로 철도노조원들의 원하는 바를 말했으면 좋겠네요.
얼마나 힘들면 파업까지 할까 생각 했습니다 그치만 피해보는 사람들은 시민들 입니다
교섭에 성실하게 응하지 않는 회사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해요 ㅠ 얼른 조속히 해결하기를 바랍니다.
본인의 이익을 찾기위해 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나요? 방법이 잘못되서 지지받기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