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라는 명목으로 혐오를 유발내용을 유머코드로 써놓고
아무도 책임을 안지면 오히려 제2,제3의 사건을 더 만들어낼수도 있어요
단순히 사과문만 올릴 게 아니라 이번 사건을 교훈 삼아 구체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고 아이들에게 따로 혐오 활동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는 수업도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