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를 읽어보니 축제 도중 퀴즈쇼가 진행되었고 한 선생님이 지목되어 대답을 한 것 같은데 아무리 축제더라도 이런 중대 사회 문제를 폄하하고 희회화시킨 것은 정말 가볍게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해당 학생들 깊이 반성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