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보니
학생들이
퀴즈 문제를 만든것 같은데
문제 내용이
민감한 주제를 담고 있어서
황당합니다.
재미를 위해서 만들었다고 해도
도를 넘어선것 같습니다.
담당교사와 학교도
책임과 질타를 피하기 어려울것 같고
해당 퀴즈 만든 학생들
교육을 좀 더 신중하게
잘해야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