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표현의 자유를 들이댈게 아니라 혐오 활동이죠

동덕여대 공학 반대 시위는 여성의 권리와 대학의 정체성 문제를 다룬 중요한이슈였는데

그걸 가져와 조롱거리로 만들고 책임도 지지 않으려고 하면서 

표현의 자유 타령까지 하다니 너무 실망스럽네요 

학교가 학교로서의 역할을 못하고 있네요 사실상 학교가 혐오를 조장한느것 아닌가요

학교가 제대로 관리를 못하고 문제가 있어도 걸러낼 기능이 없다는걸 제대로 보여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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