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축제에 대해 신중한 입장이에요.

다양성은 존중하고 싶지만요..

아직 시기상조인거 같아요.

그 분들의 정체성을 표출하는 방식이 조금은 우려가 됩니다.

성정체성이 정립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어떻게 비추어질지 걱정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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