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음은 반대.하지만 머리는 이해는 가지만

그냥 성소수자에 대해..막연한 두려움

뭔가 아닌...

 

스트레이트로.

일단 흔하지 않으니

 

그런게 마음적으로는 있는듯

 

잘모르니

그리고 축제는 선정적이거나 외설적이면 일단 애들한테 또는 모르는 이들한테는

오히려 안좋은 인산을 줄수있으니

 

뭔가 바뀌었으면 싶네요

서로 헐뜯고 싸우기보다는 이해를 구하고 점차 노력해가야죠 뭐 

그런 세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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