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가보고 판단하기는 그렇지만..

뉴스나 이런곳에서 

간접적으로 접했을때는

아직까지 반대나 찬성에 대해 확실한 판단내리기 이르지만

시지적으로는 퀴어축제가 누구에게나 다 환영받기는 이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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