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퀴어 축제 신중한 입장입니다.

성소수자의 권리는 존중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공개적 장소에서의 행사는 자제가 옳다고 봅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받아들이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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