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퀴어축제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는지 몰랐네요
젊은 사람들은 점점 더 생각과 사고의 틀이 닫혀있지 않고 열려있다는 사실이 신선한 기사들을 많이 봤네요
존중과 자유라는 명목을 누군가의 잣대로 인정하고 비판할 수는 없지만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일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자연의 순리 자체가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잣대인가라는 꼬리를 무는 생각이 또 들지만,, 소수들이 모여 내는 목소리에 응원과 걱정도 함께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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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퀴어축제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는지 몰랐네요
젊은 사람들은 점점 더 생각과 사고의 틀이 닫혀있지 않고 열려있다는 사실이 신선한 기사들을 많이 봤네요
존중과 자유라는 명목을 누군가의 잣대로 인정하고 비판할 수는 없지만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일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자연의 순리 자체가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잣대인가라는 꼬리를 무는 생각이 또 들지만,, 소수들이 모여 내는 목소리에 응원과 걱정도 함께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