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하는거 좋다고 생각해요.

퀴어 축제를 통해

나 자신에 대해 솔직하게 표현하고

함께해서 즐길 수 있는 사람들과 만난다면

좋은거 같습니다.

 

다만 다른 보편적인 사람들과 다름을 인정하고,

적당하게 피해 가지 않도록만 

너무 시선 집중되는 일만 없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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