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은 합니다만 지킬건 지키자구요

성소수자 존재자체늘 부정하는건 아니지만 굳이 축제를 하면서 도로늘 점유하고 오토바이로 경적 까지울려가면서 낯뜨거유옷 입고 요상스런 춤을 추면서 까지 축제늘 하는 이유는 뭡니까? 자유 평등을 외치는 그들만의 축제 취지는 점점 없어져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