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들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그들이라고 동성을 좋아하고싶어 그런게 아니니까요.
내적갈등도 상당했을테니 많이 힘들었을거라 인정도 합니다.
다만 성수자들에 대한 인정과 존중이 퀴어축제에 대한 존중은 아닙니다.
퀴어축제도 건전하게 하면 존중하겠지만
대낮 서울 한복판에서 옷도 제대로 갖춰입지 않고 퍼포먼스 하고 풍기문란한 행위하는 건 민폐라고 생각합니다.
성정체성과 가치관이 확립되지 않은 아동들과 청소년들 교육상 안좋고
건전한 축제문화가 성립되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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