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성향은 존중하는데, 그걸 굳이 축제로 만들어서 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찬성하지도 않지만 일반 사람과 다르다는 걸 굳이 축제로 만들어서 억지로 홍보하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느낌이라 그리고 이기적이지만 내 가족 내 자녀가 안좋은 영향을 받을까 걱정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