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동성애자에 대한 시선이 솔직히
좋지 않았지만.. 성별을 선택해서 태어날 수 없으니
한번사는 인생 ~ 본인 원하는 대로 동성애자도 행복하게 살았으면 싶네요.
(타인에게 피해는 주지 않는 선에서)
퀴어축제나 동성애 다 상관 없는데 본인의 자유이기에..
에이즈 등 성병은 본인 돈으로 치료하고 남에게 안 퍼뜨리면 비난 안받을듯 싶어요.
서울퀴어축제에서 반대 집회하신 분들도 이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