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희망을드려요
투명한 사법정의 아직도 이시대에 남아잇는건지...의심스럽네요
검찰이 정치권력을 겨냥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권력의 하수인이 되었다는게 문제안니가요??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 권력이 얼마나 위험한지 우리는 이미 충분히 목격했습니다.
검찰의 권한을 축소하지 않으면 또 다른 희생자가 생길 겁니다.
권력 집중은 언제나 부패로 이어졌고, 검찰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수사는 독립된 조직에서, 기소는 국민 감시 아래에서 이뤄져야 하는게 맞다보구요
모든 국민은 투명한 사법 정의를 원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