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권력을 더는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검찰개혁은 선택이 아니라 시대의 명령입니다.
권력 남용과 표적 수사로 국민의 삶을 조롱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검찰은 스스로 자정하지 않았고, 국민의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렸죠 국민들이 동의못하는 결과가 얼마나 많앗나요.
아무리 봐도 권한 분산 없이는 공정한 사법 체계는 불가능 해 보이네요 
검찰을 해체하고 기능을 분산시키는 것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입니다. 검찰이 권력 위 독점하던 구조가 더 위험해 보여요 
기존 검찰 구조는 절대 권력으로 이어졌고, 이는 절대 부패를 낳았습니다.
검찰개혁은 정의가 살아 숨 쉬는 나라로 가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란 생각밖에[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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