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너무 많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제멋대로 사용한 결과. 가지고 있던 것들을 내려놓자니 빼앗기는것 같겠지. 그러니 그 전에 믿고맡긴 힘을 좀 제대로 사용했다면 어땠을까?! 그리고 김용태는 졸속 비대위원장직을 가지고 자신이 뭔가 된줄 알고 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