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은 아프면 죽으란 소리랑 다를게 없는 의료 민영화를 반대합니다.

필수 의료만 빼고 나머지는 국가가 책임지지 않고 민간기업의 의료보험을 통해, 혹은 사적으로 해결하라?

취약계층은 안그래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데, 민영화하면 의료 민영화를 실시한 다른나라처럼  비용부담이 가중되어 병원 한번 제대로 못가고 시름시름 앓다가 생을 마감하시는일이 많아질게  뻔합니다.

정부가 국민건강보험 제도에 민간기업에 의존하도록 만드는거는 민간기업 배만 불려주는거라 생각합니다.

의료 민영화 절대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