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의료 민영화가 거론될때,
미국 다큐멘터리를 본적이 있어요.
병원비가 너무 비싸서 본인 팔같은데
찢어져서 당장 병원가서 꼬메던가 처치를
받아야하는데, 병원을 못가더라구요.
정치인들 특히 국민의힘에서 배출된 정치인들은 항상 공공관련것을 팔던가 민영화시키려고 혈안인지 정말 국민들이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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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의료 민영화가 거론될때,
미국 다큐멘터리를 본적이 있어요.
병원비가 너무 비싸서 본인 팔같은데
찢어져서 당장 병원가서 꼬메던가 처치를
받아야하는데, 병원을 못가더라구요.
정치인들 특히 국민의힘에서 배출된 정치인들은 항상 공공관련것을 팔던가 민영화시키려고 혈안인지 정말 국민들이 막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