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RRtf
아.. 수의원에는 벌써 민영화가 이뤄졌군요.. 처음 듣는 이야기지만 저두 동물 키우면 돈이 많이 든다는 이야기는 들었어요.. 진짜 민영화 되면 저두 미국에 살아봤지만 의료비는 국가에 의해 조절되는게 아니라 보험 회사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고. 심하면 보험회사와 병원과의 직계약으로 특정 약물 특히 안정적이지 못한 부작용이 뭔지 잘 모르는 신약들만 쓰도록 계약 하는 경우도 있어 국민들 건강을 위협하는 일도 벌어진다고 알아요. 진짜 필요한 약은 a이지만 환자를 실험삼아 b약을 먹인다는 거죠..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