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내고서라고 좋은 자리 혹은 쾌적한 자리에서 보고 싶다는 수요가 있으니까 집을 제공한다던지 자리를 잡아준다던지 하는 공급이 생기는 거겠죠
우리나라가 땅도 너무 좁고 이런 행사들도 적고 하니 뭐 하나 열렸다 하면 정말 서울 인구 다 몰리는것 같아요
실제로 다른 나라에서는 앞자리를 유료석으로 판매하기도 하고 있으니까요
일생의 추억을 만들고 싶은 혹은 누군가와 같이 일생의 추억을 남기고 싶은 그 마음이 이해가 안가는것도 아니지만 뭐 굳이 그렇게까지 하나 싶기도 하고 이제는 사람 많은곳 자체가 질색팔색이라 그런것도 다 한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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