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upple.moneple.com/pregnant_inlaw/98215384
읽으면서도 경악해서 입이 안다물어 지더라구요 ㅋㅋㅋ
아내가 먹는걸로 차별받는 상황에서 “우리 집에서 내 동생이 너랑 같아?”라고 한 남편 발언은 진짜 주먹을 쥐게 만들었어요 평소 분위기가 어떤지 다 보이네요 최소한 남편은 중립적 입장에서 이 난리를 해결할 책임이 있는데 아직도 엄마 품에 살거면 결혼은 왜 하나요 새로 가정 꾸리겠다고 남의 집 귀한 자식 데려가놓고 ...에휴 이게 25년 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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