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며느리에게 너무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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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차의 음식을 고생스럽게 하셨겠지만

그래도 임신한 며느리가 입맛이 당겨서 그런 건데

친정에서 그렇게 배웠냐고 말하는 거는

평생 마음에 박혀 있을 것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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