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좀 보라고 먼저 주지는 못할 망정
가정교육 운운하면서 인격모독까지 하는건 선을 넘었네요.
오랜만에 가족끼리 모이는 자리를 즐겁게 보내야지
제가 봤을땐 시어머니는 인생 헛살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