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시댁에 가서 홀몸도 아닌데 아침부터 주방일 돕느라 고생하셨을 텐데 전 몇 개 더 먹었다고 며느리 나무란 시어머니 너무 하셨네요. 그리고 남편분도 중간에서 잘한것 같지 않고 며느리분 정말 서운하셨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