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음식 먹었다고 며느리를 비난하는 건 정말 너무한 것 같아요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는 것이 더 자연스럽고 의미 있는 일이 아닐까요?
이런 불합리한 관습은 이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