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런 상황에서는 남편의 역할이 제일 중요한데
정말 남의 편이었군요 가정교육 운운하며 비난한 건 싸우자는거죠
그런데도 두루뭉술하게 방치한 태도를 보자마자 한숨이...ㅎ
부부 관계에서 신뢰와 존중이 깨지는순간 결혼은 유지 하기 힘들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