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일이 계속되는 이유가 뭘까요?

https://supple.moneple.com/pregnant_inlaw/98149932

임신한 며느리를 먹는 걸로 타박하는 시어머니.

그런 시어머니를 막아주기는 커녕 동생과 차별하는 남편.

이런 집안에서 이런 남편을 믿고 어떻게 평생을 살아가야하는건지..

기사 읽기만하는데도 화가 나고 마음이 아프네요.

이 며느리라는 분도 한 집안의 예쁘고 곱게 키운 딸인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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