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둘다 임신중인데 왜
딸은 맘껏 집어먹으라구 하고 며느리는 딸랑 3개 주고
2개만 더 먹겠다는데 그걸 못먹게 하나요
거기다 남편이라는 사람은..
참...어떻게 저런 남편을 믿고 살련지 걱정되네요